전북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낮 최고기온 29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19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7.7도, 진안 7.9도, 무주 8.3도, 임실 8.6도, 순창 10.6도, 전주 13.3도 등으로 전날보다 2도가량 올랐다.

낮 최고기온도 2도가량 상승한 26∼2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28도 안팎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덥겠고, 일교차는 크게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당분간은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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