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0회에서는 세희(한수연)에게 경고하는 순남(박시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순남은 세희에게 더 이상 유민(장승조)에게 접근하지 말라 경고한다. 또 세희는 순남과 유민의 합의 이혼서를 발견하고, 순남이 보는 앞에서 유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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