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06회에서는 도훈(이인)에게 소리치는 명숙(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진(이창훈)은 분노로 도훈에게 골프채를 휘두르고, 그때 검사가 들이닥쳐 냉동차 사건으로 태진이 연행되면서 도훈은 위기를 모면한다.
명숙은 도훈에게 신회장(현석) 사건을 추궁하고 가짜 아들임을 알고 있다 밝히며 당장 모든 걸 내놓고 나가라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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