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베스킨라빈스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짜먹는 아이스크림 ‘스퀴즈미(Squeeze Me)’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망고 & 패션푸르트’, ‘카페브리즈 커피’ 2종은 현재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트로베리 & 밀크’, ‘자몽 & 오렌지’는 5월 마지막 주에 출시된다.
‘망고 & 패션푸르트’는 여름에 제격인 열대과일 망고와 상큼한 패션푸르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스트로베리 & 밀크’는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졌다. ‘자몽 & 오렌지’는 신선한 자몽과 오렌지 과육이 30% 이상 들어갔다. ‘카페브리즈 커피’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커피 브랜드인 ‘카페브리즈’의 원두를 콜드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에 신선한 우유를 넣어 달콤한 밀크커피 맛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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