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만삭의 임산부' 백지영과의 행복한 일상 공개 "배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SNS#]

이미지 확대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모시고 브런치 마실(feat.김우리) 웃다가 또 배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절친 자랑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지영은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24일 출산할 예정이며, 현재는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