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가 이 사업을 신청한 가정 및 사업장에 직접 방문, 일상생활 중 무심코 흘려보내게 되는 대기전력을 측정해 전자제품별 에너지 사용실태와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계산해 주고, 실질적인 절감방법을 제시해 준다.
동구민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 서비스 대상은 가정 440세대, 상가 45개소로 제한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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