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오템은 새 광고모델인 가수 설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 광고를 20일 공개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인 프랑스 피레네산맥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아쿠아수르스를 이용해 피곤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맑은 생기를 부여하는 설현의 모습과 피레네산맥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 등은 담았다.
피레네산맥 동굴에서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을 체험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피레네산맥 물에서 찾은 라이프 플랑크톤은 풍부한 미네랄과 생명력을 지녀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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