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MBC와 SBS는 6.4%의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는 이날 이재후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워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이 기니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공식개막전 경기를 중계 방송했다.
KBS의 이영표·이재후 콤비는 전문적이고 상세한 해설로 김성주·안정환 콤비의 MBC와 배성재·박문성 콤비의 SBS를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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