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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이키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나이키에서 선보인 최초의 LED 트랙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운동용품 제조회사인 나이키가 만드는 이 트랙은 약 200미터의 길이로, 목표시간을 설정하고 센서를 운동화에 부착하면 LED 화면에서 뛰는 사람의 모양과 같은 그림자를 보여준다. 달리는 사람을 자기 자신과 경쟁하게 만드는 시스템에 네티즌들은 "당장 달리고 싶게 만드는 트랙"이라면서 흥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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