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청년희망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 7개 대학은 청년채용 페스티벌을 한다.
벤처투자 유치 실적이 있는 스타트업 101개사가 참가한다.
스타트업 직원들 경험담 공유와 가상현실로 그려보는 4차 산업혁명 포럼, 일자리 트렌드 변화 세미나, 외국인 유학생 창업 토론회 등이 마련됐다.
SBA는 22일 홈페이지(www.startup.kban.or.kr)에서 신청하면 면접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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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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