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엔진을 달다'로 이름을 붙인 이 프로젝트에 SSCL은 1억2천만원을 후원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근육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조립식 블록과 점토, 퍼즐 등 물품과 교육을 지원한다. 장애인들이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사회성을 기르도록 돕는다.
재활전문가들이 소근육 운동이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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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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