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지상대지상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탄도탄 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탄도탄의 명중성이 대단히 정확하다"며 "북극성-2형 탄도탄은 완전히 성공한 전략무기"라고 말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면서 김정은이 북극성 2형의 부대 실전배비(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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