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2/20170522075122719924.jpg)
영화 보안관에 출연한 배우 배정남이 MBC 무한도전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다.[사진=MBC 무한도전 트위터 캡처]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에 "예능의 미래를 연구하자고 불렀더니 왜 혼자 화보를 찍으세요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미래예능연구소편'에 출연한 배정남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한도전 #미래예능연구소 #배정남 #학창시절 #우상 #국민간지남 #런웨이 #모델 #쥑이네 #까리하네 #슈얼와이낫'이라는 해시태그도 눈길을 끌었다.
'미래예능연구소'에서는 제작진 및 방송관계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실험주제를 선정, '무한도전' 멤버와 신체조건, 직업군이 다른 예능인을 대상으로 황당한 실험들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