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오면 더 즐겁다~한화아쿠아플라넷 63, 미스테리 아쿠아리움 프로그램 론칭

[사진=한화 아쿠아플라넷 63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Mystery Aquarium(미스테리 아쿠아리움)’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63빌딩에서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스토리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됐다.

‘어둠 속의 그림자’, ‘미로 탈출 사건’, ‘보물을 찾아라’, ‘미스테리의 진실’ 총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해결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해결하고 기프트샵의 직원에게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아쿠아플라넷63의 <미스테리 아쿠아리움>은 매일 밤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미션지는 63매표소에서 3000원에 판매한다.

63온라인몰에서 아쿠아플라넷63 야간권과 미션지가 결합된 패키지를 1만5500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한편 미스테리 아쿠아리움 론칭을 기념해 63컬쳐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댓글 이벤트는 같이 가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면 응모 완료되며 당첨자는 6월 2일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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