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대곡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에서 '대곡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대곡천 반구대(포은대) 학 그림을 찾아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큐레이터와 함께 대곡박물관 특별전 '학성, 학이 날던 고을 울산' 관람, ▲반구대(포은대)의 학 그림을 도보로 답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이달 30일까지 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울산대곡박물관, 학술자료집 '지리와 경관을 통해 살펴보는 울산' 발간울산대곡박물관 '대곡천 집청정 유람길 걷기와 한문학 이해' #반구대 #울산대곡박물관 #포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