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매년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고 찾는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를 가정의 달에 개최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시민에게 희망의 불꽃을 담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22/20170522110002169361.jpg)
‘월미관광특구 불꽃축제[사진 = 인천시민 백남기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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