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두돌반이 된 아기 샤오맨이 미국에서 대형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베이징의 살고있는 이 아기의 영상이 중국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최근 중국에서는 이같은 ‘먹방(mokbang)’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몇년 전부터 한국에서 유행했던 먹방이 중국에서도 또다른 인터넷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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