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HMC투자증권은 기존 서울 강북지점(종로구 청계천로 영풍빌딩 12층)의 명칭을 '종로지점'으로 변경하고 종로구 삼일대로 451에 위치한 '라이온스회관 1층'으로 이전 오픈 했다고 22일 밝혔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다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 이전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3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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