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중한자동차 월미불꽃축제 전시장, 이틀새 2000여명 다녀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2 13:4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19~20일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원에서 개최된 '월미불꽃축제' 현장에 중국산 자동차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중한자동차 인천남부총대리점(대표 김경숙)에서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는 2천여명이 다녀가는등 큰 인기를 끌었다. 윌미불꽃축제 중한자동차 전시장 모습[1] "품질은 한국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가격은 너무 훌륭한 것이 중국산 자동차의 장점"이라고 밝히는 김경숙대표는 "중국자동차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만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이강수 중한자동차 대표 “켄보 600, 싼 게 비지떡?…안전장치 다 갖춘 ‘착한 자동차’”중한자동차, 신차교환 프로그램 ‘땡큐 익스체인지’ 실시 #월미도 #전시장 #중한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3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4'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5제주항공 참사 후 한 달…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176명 비상탈출(종합) 6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7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3'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4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5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6'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7이복현의 '매운맛' 온다…명절에도 편치 않은 우리금융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북한, 尹 구속기소 사흘 만에 주민에 보도…"'검은 기록' 갱신" 3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4김영호 통일장관 "올해 이산가족 문제 가장 중심…통일 계기 만들 것" 1제주항공 참사 후 한 달…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176명 비상탈출(종합) 22호선 신당역 외부화재 연기 유입…무정차 통과 3'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4'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5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6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2'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3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4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5'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6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7도로 위 가장 많이 보이는 車 1위 '그랜저'…100대 중 6대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포토뉴스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설 연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설 귀성 인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尹大統領側「検察は憲政秩序を蹂躙…法廷で違法性を明らかにする」 Lượng du khách quốc tế đến Seoul phục hồi gần bằng mức trước đại dị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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