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예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니다.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치 공모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중장년층의 문화향유 제공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다.
공연에는 영원한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와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 하사와 병장 출신의 재즈보컬 ‘이경우’가 출연한다.
공연안내 및 예매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본 공연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예매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