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에스에프에이는 운영자금 조달 등을 위해 436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48만9367주, 처분 가격은 주당 8만9000원이다. 기간은 23일부터 8월22일까지다. 또 회사 측은 자기주식 처분 후, 준비금 자본전입에 의한 무상증자를 시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진짜 돈되는 정보 알려주겠나삼성증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