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2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8위보다 한 계단 떨어진 29위를 마크했다.
15일 끝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 주 75위였던 세계랭킹을 28위까지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작은 변화가 있었다.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제이슨 데이(호주)가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4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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