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오소은 아나운서 =
[오이시]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함께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오래 기다린 만큼 가슴이 벅차고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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