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2회에서는 세희(한수연)를 세종(이로운)의 친엄마라 추측하는 순남(박시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희는 두물(구본승)과 세종의 존재를 잊고 싶어 하고, 순남은 세희와 자신이 만난 적 있는 사이라 생각하며 세종의 친엄마라 추측한다.
두물은 전단지 속의 여자에 대해 알고 있는 순남에게 더이상 신경 쓰지 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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