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율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고 밝혔다. 심평원은 항생제와 주사제등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약제의 처방을 분석해 약물의 적절한 사용과 오남용을 줄여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항생제 처방률 항목은 대부분 항생제가 불필요한 급성상기도감염(감기 등) 환자에 항생제 처방이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관련기사우리들제약-의정부성모병원, 근골격계 치료제 개발 MOU 체결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팀 치매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의정부성모병원 #처방률 1등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