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삼성화재 부산사업부는 오는 24일부터 지역단별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다.
부산지역단은 31일 초량동 삼성화재빌딩 11층에서 '여성이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동부산지역단은 24일 사직동 아시아드부페에서 '현명한 부모 되기' 강좌를 진행한다.
서부산지역단은 24일 10시30분 덕천동 미래빌딩 10층 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노후자금 마련법', 김해지역단은 25일 부원동 아이스퀘어몰 5층에 위치한 지역단 교육장에서 '쥬얼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창원지역단은 6월 7일 중앙동 대우증권빌딩 5층 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건강과 재테크', 마산지역단은 6월 2일 석전동 삼성화재빌딩 4층에서 '당신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이다'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진주지역단은 31일 장대동 안성빌딩 6층 대교육장에서 '100세 시대 노후전략', 거제통영지역단은 24일 고현동 한영빌딩 3층 교육장에서 '재테크' 강좌를 진행한다.
황경준 삼성화재 부산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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