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맨투맨' 11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방송되는 '맨투맨' 11회에서는 용팀장(문재원)을 따돌리는 설우(박해진)와 도하(김민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인 작전 중인 설우와 도하는 자신들을 감시하는 용팀장을 능수능란하게 따돌린다. 승재(연정훈)는 빅토르 회장에게 고스트요원 케이를 넘기는 대신 세 번째 목각상을 받기로 한다.
설우는 윤선배를 죽음으로 몰고 간 내부의 배신자를 찾기 위해 윤이 남긴 단서를 쫓고, 장팀장은 설우에게 지금까지 찾은 두 개의 열쇠를 넘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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