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 '영웅의 진격’, ‘구글 글로벌 피처드’ 선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트라이톤은 자사에서 개발한 국산 모바일 게임 '영웅의 진격'이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54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서비스를 공략을 위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대작 모바일 RPG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