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트라이톤은 자사에서 개발한 국산 모바일 게임 '영웅의 진격'이 미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54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추천게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서비스를 공략을 위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대작 모바일 RPG다. 관련기사넥슨, 온라인 신작 ‘로브레이커즈’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실시넥슨,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식수탱크 설치 #구글 플레이 #영웅의 진격 #트라이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