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 [오이시] 5월 22일 첫방송을 선보인 월화드라마 3편이 있습니다.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쌈 마이웨이(KBS2)'와 김영광, 이시영 주연의 '파수꾼(MBC)', 그리고 여진구, 김강우 주연의 '써클(tvN)'까지! 새롭게 시도되는 구성이나 스토리라인, 그리고 기대를 모으는 캐스팅까지! 월요일 화요일을 책임질 드라마,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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