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노원구 태랑초 강당에서 미래교육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서울교육 상상원탁' 토론회를 연다. 행사에는 학생 80명, 학부모 16명, 교사 8명 등 총 10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 대비 교육주체의 미래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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