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호텔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발리 스미냑의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14년 경력의 셰프, 패트릭 데이비드 라몬(Patrick David Ramon)을 초청했다.
특유의 소스가 곁들여지는 샐러드와 매콤한 닭고기 요리, 생선요리, 볶음밥 등 인도네시아식 디저트까지 총 20여종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패트릭 데이비드 라몬 셰프는 오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에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에서, 마지막으로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에서 인도네시아 음식을 직접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평일 점심3만9000원, 저녁 4만9000원 이고, 주말 점심과 저녁은 5만 9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평일 점심 3만5000원, 저녁 5만5000원, 주말 점심과 저녁은 각각 5만 9000원, 6만5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평일 점심은 3만7000원이며, 요일에 따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은 4만 9000원,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6만9000원,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과 저녁은 6만9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평일 점심 3만5000원, 저녁 5만5000원, 주말 점심과 저녁은 각각 5만 9000원, 6만5000원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평일 점심은 3만7000원이며, 요일에 따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은 4만 9000원,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6만9000원,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과 저녁은 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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