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세븐틴은 23일 오후 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세븐틴의 승관은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맨발로 춤을 추겠다. 신발을 벗으면 키가 작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 곡 '울고 싶지 않아'는 세븐틴이 처음 선보이는 '슬픔'이라는 주제로 만든 청량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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