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이 셀카를 찍으라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클럽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혜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한혜진과 4살 연하의 야구선수 차우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절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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