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스는 ‘벨트’를 의미하며, 빅사이즈 벨트 가죽 버클을 디자인 포인트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자극했다. 하니스 라인은 안감 없이 양면 소재를 활용해 소프트 하면서도 가볍고 편하게 들 수 있는 데일리백으로 출시됐다.
하니스 마린은 기존 하니스 토트백의 스페셜 버전으로 쿨한 컬러와 레인코트 처리된 스트라이프 캔버스 소재 활용을 통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로사케이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에코 토트백을 출시했다. 합리적 피혁을 사용해 패션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