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도교사, 출전선수, 교육청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지호 국제기능올림픽 선수협회 부회장이 '국가대표는 꿈보다 의지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2017년 제주도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한림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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