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남구 후베이로 17호에 칭다오 영화박물관이 지난 20일 개관했다. 이곳은 영화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곳으로, 영화 영사기에서부터 영화필름, 영화 시나리오, 영화포스터, 영화장비 등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영화 관련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장루이민 칭다오 하이얼 회장 "하이얼 경영모델은 세계 일류"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 저감 한‧중 공동 워크숍 개최 #영화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