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JKL파트너스는 자사 홈페이지에 수탁자 책임 이행 방안을 담은 스튜어드십 코드 정책을 공개했다.
앞으로 JKL파트너스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7개 세부원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기업지배구조원은 "향후 PEF 외에도 대형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의 SC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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