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피곤함 가득한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사진=작가 박태준 SNS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피곤함'이 묻어나는 작업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박태준 작가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 피곤하다 콘티도 재미있는지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태준 작가는 한 카페에서 작업 중 피로한 듯, 크게 하품을 하고 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26일 오전 1시 기준으로 전체 금요 웹툰 중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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