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자 셰프 헌터 프로젝트 8번째는 음식의 천국 '중국'

[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에서 운영 중인 더 플라자가 셰프 헌터 프로젝트 여덟번째 시리즈로 중국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플라자는 오는 7월 말일까지 국내/외 제철 식재료를 중식당 도원만의 레시피로 구현한 명품 퀴진 ‘세이버 더 모먼트(Savour the Moment) Ⅱ’를 선보인다.

‘음식의 천국 중국으로 떠나는 미식여행’ 콘셉트로 한 이 프로모션에는 도원의 츄셩뤄(Chu Sheng Lo) 수석 셰프가 식재료 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선 코스 메뉴는 7월 31일까지 저녁에 한해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17만원이다.

한편 셰프 헌터 프로젝트는 셰프, 구매 전문가,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재료의 발굴부터 선정, 샘플 테스팅 및 메뉴 개발 적용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미식 프로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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