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은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투포케이(24K)가 V라이브를 통해 신곡 ‘너 하나면 돼’를 선보였다.
6개월 만에 컴백하는 투포케이는 지난 25일 저녁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먼저 1시간동안 만나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것. 이날 라이브 방송은 새 앨범 ‘ADDICTION’에 대한 소개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비하인드 영상, 신곡 ‘너 하나면 돼’의 안무 등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신곡을 접한 팬들은 “투포케이가 나를 죽였다”(24K Killed Me)라는 조금은 격정적인 표현부터 “이번 노래가 너무 좋아 팬 사인회에 꼭 가고 말겠다”(This song is so good! Need to go on their fan-sign)라는
다짐까지 신곡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투포케이는 2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방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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