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리 SNS]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설리가 남태현 응원에 나섰다. 2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현이 노래나왔어 헉미!!! 안아죵”이라는 글과 함께 스트리밍 사진을 게시했다. 남태현은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26일 정오 신곡 ‘Hug Me’을 발매했다. 관련기사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선공개곡 '허그미' 오늘(26일) 정오 공개남태현 소속 밴드 사우스클럽 선공개곡 '허그 미' 26일 발표…"작사·작곡·편곡·디자인 모두 참여" 남태현은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공개 곡 Hug Me는 그냥 몸풀기”라면서 “6월 중에 나올 앨범은 사랑에 관한 달달한 가사 같은 거 없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유롭지만 날카롭게 너희들을 꼬집을 곡들이다. 아 기대해주세요”라고 #남태현 #설리 #허그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