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LG화학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6일 LG화학은 전날보다 3.87% 오른 30만4500원에 마감했다. 이 종목은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앞서 IBK투자증권은 LG화학이 올해 전 사업부에 걸쳐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제시했다. 관련기사솔루스첨단소재, 전지박 공급계약 소식에 14% 넘게 급등비비안, 일반공모 증자 결정에 14%대↓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