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해양도시이자 천혜의 자연경관, 전통과 현대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칭다오는 야경도 아름답다. 칭다오일보(靑島日報)는 25일 도시 야경에 해무가 더해진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5월은 해무가 짙어지는 시기로 도시를 덮은 안개가 빌딩의 불빛과 어우러져 은은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칭다오일보] 관련기사칭다오, 출입국 수속 빨라서 "좋아요"... 35초면 'OK'장루이민 칭다오 하이얼 회장 "하이얼 경영모델은 세계 일류" #야경 #중국 #칭다오 #해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