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5회에서는 유민(장승조)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세희(한수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나(서혜진)는 세희를 집에 초대한 화란(금보라)을 나무라고, 순남(박시은)은 아무렇지 않게 집안을 둘러보는 세희와 화란의 태도에 기가 찬다.
세희는 순남에게 모든 것이 유민을 위한 일이라며 유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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