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다이아가 부산역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 오후 12시부터 팬 사인회 및 오후 3시부터 4시에는 광안리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을 위해 부산을 찾은 것.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부산 팬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들뜬 다이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다이아는 '나랑사귈래'로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