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시그니처 향수 뮤즈에 헤일리 베넷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8 21: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끌로에 시그니처 향수의 새 모델 헤일리 베넷 [사진=코티글로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코티글로벌은 끌로에 시그니처 향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미국 배우인 헤일리 베넷을 '끌로에 시그니처 오드 퍼퓸'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헤일리 베넷은 휴 그랜트와 드류베리 모어가 출연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모나카 타니오 코티 럭셔리 최고마케팅경영자는 "헤일리 베넷의 여유 있는 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끌로에걸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한다"며 전속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