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26회에서는 유민(장승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봉철(김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봉철은 자신에게 지지 않으려는 유민의 행동에 화가 나고, 박비서(이정용)를 통해 유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세희(한수연)는 선주(김혜선)와 함께 봉철로부터 유민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한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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