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현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달성한 리더 2명(박상흠 경남사업팀장, 박현양 강북사업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특히 박상흠 상무는 고졸 출신으로 30여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에 임원으로 선임됐다.
에스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하여 2017년 경영목표 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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