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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 SNS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베이글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전효성'이 SNS에 '#999 #triplenine'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전효성은 화사한 오렌지색의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여유로운 루즈핏 티셔츠를 입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감출 수 없었다.
전효성은 무대 위에선 섹시하고 도도한 모습이지만, 평소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스타일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상시의 귀여운 이미지에 걸맞은 상큼한 오렌지 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은하철도 999 티셔츠다!", "여신같아요~", "웃는 미소가 아름답네요", "화사하고 예뻐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MC로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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