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안산시 사동 90BL 주거복합용지 1구역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947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의 6.3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공사 착수일로부터 41개월간이다. 관련기사GS건설, 2000억 규모 '방글라데시 송전선로 공사' 수주 #공시 #코스피 #GS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